[더팩트ㅣ임세준 인턴기자] '2016 코리아 세일 페스타' 시작 첫날인 29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과 신세계백화점, 명동 일대에 많은 시민이 쇼핑을 하고 있다.
작년 처음으로 개최된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에서 이름을 바꾼 '코리아 세일 페스타'는 정부 주도로 유통업계와 제조업계 등 총 294개사가 내수 진작을 위해 다음 달 31일까지 대규모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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