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덕인 기자] 걸그룹 달샤벳(왼쪽부터 우희, 세리, 아영, 수빈)이 2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10번째 미니앨범 'FRI.SAT.SUN' 쇼케이스에서 화려한 댄스를 펼치고 있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금토일'은 정신없이 하루하루가 흘러가는 세상 속 금·토·일요일만을 기대해보자는 메시지가 담긴 곡으로 히트작곡가 신사동 호랭이와 함께 작업한 것으로 화제를 몰고 있다.
thelong0514@tf.co.kr
사진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