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춘천=남윤호 기자] 23일 오후 강원도 춘천시 남산면 엘리시안 강촌에서 KLPGA 투어 미래에셋대우 CLASSIC 2016(총상금 6억원, 우승상금 1억 2천만원) 1라운드 경기가 열린 가운데 전 세계랭킹 1위를 기록한 대만 골퍼 청야니(왼쪽)와 태국 골프 국가대표 포나농 파트룸 선수가 각각 15번 홀과 10번 홀에서 강력한 티샷을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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