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춘천=남윤호 기자] 23일 오전 강원도 춘천시 남산면 엘리시안 강촌에서 KLPGA 투어 미래에셋대우 CLASSIC 2016(총상금 6억원, 우승상금 1억 2천만원) 1라운드 경기가 열린 가운데 22조로 편성된 골퍼 박성현, 배선우, 김세영(왼쪽부터)이 12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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