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임세준 인턴기자] 절기상 추분인 2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거리를 지나는 시민들이 가을 코트를 입고 거리를 거닐고 있다. '추분'은 24 절기 중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며 이 시기를 기점으로 차츰 밤의 길이가 길어져 추분을 여름과 겨울의 분기점으로 의식하기도 한다.
limsejun0423@tf.co.kr 사진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