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임세준 인턴기자] 22일 오전 서울 용산구 효창공원에서 '제12회 사랑의 동전모으기 행사'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아이들이 함께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번 행사는 용산구어린이집연합회와 육아종합지원센터 주관 아래 어린이집 원아, 학부모, 보육 교직원 등 2,000명이 참석했다.
모인 저금통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전달돼 심장병과 희귀병으로 고통받는 아동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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