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최용민 기자] 16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세계 리듬체조 올스타 초청 갈라쇼 'Rhythmic All Stars 2016'에서 '체조요정' 손연재가 파워풀함과 애틋함을 녹여낸 환상적인 연기와 귀엽고 발랄한 모습을 선보이며 많은 팬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세계 리듬체조 올스타 초청 갈라쇼 2016은 16일부터 이틀간 손연재와 마르가리타 마문(러시아), 알렉산드라 솔다토바(러시아), 멜리티나 스타니우타(벨라루스), 카차리나 할키나(벨라루스) 등 세계 정상급 선수들의 무대가 펼쳐진다.
손연재가 함께 출연한 리듬체조 선수들과 오프닝 무대서 마이클잭슨으로 분해 흥겨운 안무를 선보이고 있다.
손연재가 함께 출연한 리듬체조 선수들과 오프닝 무대서 마이클잭슨으로 분해 흥겨운 안무를 선보이고 있다.
손연재가 함께 출연한 리듬체조 선수들과 오프닝 무대서 마이클잭슨으로 분해 흥겨운 안무를 선보이고 있다.
손연재가 함께 출연한 리듬체조 선수들과 오프닝 무대서 마이클잭슨으로 분해 흥겨운 안무를 선보이고 있다.
손연재가 엑소 으르렁에 맟춰 흥겨운 안무를 선보이고 있다.
손연재가 엑소 으르렁에 맟춰 흥겨운 안무를 선보이고 있다.
손연재가 엑소 으르렁에 맟춰 흥겨운 안무를 선보이고 있다.
손연재가 엑소 으르렁에 맟춰 흥겨운 안무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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