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남용희 인턴기자]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 추석특집 전통 서커스'가 14일 오후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열려 전통 퍼포먼스팀이 시민들에게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의 하나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14, 15일 양일간 펼쳐지며 각 치배의 개인기가 돋보이는 사물놀이와 판, 굿, 사자놀이, 버나놀이, 소고놀이를 한데모아 예술적 완성도를 높여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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