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손연재-마르가리타 마문, '라이벌 넘어 우정으로'

[더팩트ㅣ남용희 인턴기자] '세계 리듬체조 올스타 초청 갈라쇼 2016' 기자회견이 13일 오후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국가대표 체조선수 손연재(오른쪽)와 마르가리타 마문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세계 리듬체조 올스타 초청 갈라쇼'는 경기도 고양 체육관에서 오는 16, 17일 양일간 개최되며, 손연재와 함께 리우 올림픽 무대를 수놓았던 마르가리타 마문과 알렉산드라 솔다토바 등 최정상 선수들이 참여해 무대를 꾸민다.

언어의 장벽 없이 인터뷰를 진행하는 손연재 선수


그리고 연재를 바라보며 부러워하는 마르가리타 마문 선수


통역은 있지만 한국말 하나도 못 알아듣겠어요


이런 마르가리타 마문을 걱정하는 손연재


연재의 기운(?)에 힘입어 미소를 되찾은 마르가리타 마문


손연재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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