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화보] '거침없는 하이킥' 홍나실, 미코 역대급 시구

미코 미 홍나실이 하이킥 시구를 하고 있다.

[더팩트 | 최용민 기자] 제60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미 홍나실이 미코 역대급 시구로 박수 갈채를 받았다. 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KBO리그 프로야구' 넥센히어로즈와 LG트윈스의 경기에서 LG 승리기원 시구자로 나선 홍나실은 잠실 하늘을 거침없이 뚫을 듯한 하이킥을 선보이며 미코 역대급 시구라는 찬사를 받았다. 야구장을 찾은 팬들은 팔등신 몸매에 유연함을 더한 홍나실의 하이킥 시구에 환호를 보냈다.

미코 미 홍나실이 시구 전 팬들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


미코 미 홍나실이 시구를 위해 마운드로 올라가고 있다.


미코 미 홍나실이 하이킥 시구를 하고 있다.


미코 미 홍나실이 하이킥 시구를 하고 있다.


미코 미 홍나실이 하이킥 시구를 하고 있다.


미코 미 홍나실이 시구를 하고 있다.


미코 미 홍나실이 시구를 하고 있다.
시구를 마친 미코 미 홍나실이 시구를 하고 있다.


시구를 마친 미코 미 홍나실이 시구 후 볼을 바라보고 있다.


시구를 마친 미코 미 홍나실이 시구 후 볼을 바라보고 있다.


시구를 마친 미코 미 홍나실이 팬들에게 환한 미소를 보이며 인사하고 있다.


시구를 마친 미코 미 홍나실이 환한 미소를 보이고 있다.


LG 선수들이 시구를 마친 미코 홍나실을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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