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남윤호 기자] 2일 오후 서울 영등포 KBS홀에서 제43회 한국방송대상 시상식이 열린 가운데 시상자로 참석한 방송인 이수민(가운데)이 작품상을 수상한 EBS 생방송 톡! 톡! 보니 하니 시상을 마치고 기뻐하고 있다.
초등학생을 위한 유익한 프로그램을 만들자는 취지로 2003년 9월 첫 방송을 시작한 'EBS 생방송 톡! 톡! 보니 하니'는 유익한 내용과 더불어 엔터테인먼트 요소까지 합쳐진 국내 유일의 어린이 생방송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이수민이 MC를 맡아 진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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