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거미-더원-기현, 'OST로 다시 만나는 드라마!'

[더팩트 | 남윤호 기자] 2일 오후 서울 영등포 KBS홀에서 제43회 한국방송대상 시상식이 열린 가운데 가수 거미, 더원, 그룹 몬스타엑스의 기현(왼쪽부터)이 자신이 참여했던 드라마의 OST를 부르고 있다.

애절한 음색 뽐내는 거미


큰 사랑을 받았던 태양의 후예에 OST로 참여


유 아 마~ 에브리띵~


이어서 가수 더원의 곡은?


SBS 드라마 용팔이를 기억하시나요?


노래 부르는 꽃미남, 누굴까요?


MBC의 그녀는 예뻤다 이제 기억 나시나요?


그룹 몬스타엑스의 한 걸음 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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