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이덕인] 한일합의 강행 규탄 및 정의로운 해결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리고 있다.
갑작스러운 폭우에도 불구하고 많은 단체와 취재진이 기자회견을 찾았다. 이날 기자회견은 나눔의 집,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과거사위원회, 일본군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재단, 12.28 한일합의 무효화와 정의로운 해결을 위한 전국행동, 한국정신대 문제대책협의회 등의 주최로 열렸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
지원금을 전달하는 민병두 더불어민주당 의원(왼쪽)
손솔 흙수저당(민중연합당)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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