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이덕인] '제106년 국치일 추념행사'가 29일 오전 서울 용산구 효창동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가운데 박지원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이 추념사를 남기고 있다.
국치일은 대한민국이 일본에 국권을 강탈당한 날인 1910년 8월 29일을 이르며 이날 행사를 추모하기 위해 박지원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을 비롯해 서울 인창고등학교 재학생, 동명여자고등학교 재학생 등이 추념행사를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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