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KIA의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되자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의 전광판이 안내문을 내보내고 있다.
[더팩트 | 최용민 기자] 26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예정이었던 '2016 KBO리그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와 KIA타이거즈의 경기가 강한 빗방울을 동반한 국지성 폭우로 인해 우천으로 순연됐다.
광주챔피언스필드에 폭우가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삼성-KIA의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되자 취재진들이 더그아웃에서 비를 피하고 있다.
삼성-KIA의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되자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의 전광판이 안내문을 내보내고 있다.
삼성-KIA의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되자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의 전광판이 안내문을 내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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