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어색한 분위기는 안녕~' 손호준-임지연, '우리 이제 웃어요'

[더팩트 | 남윤호 기자] 배우 손호준(왼쪽)과 임지연이 2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성암로 MBC에서 열린 드라마 '불어라 미풍아' 제작 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7일 첫방송 되는 '불어라 미풍아'는 탈북녀 미풍(임지연 분)과 인권 변호사 장고(손호준 분)가 천억 원대 유산 상속 문제를 둘러싼 갈등을 수습하는 가족 드라마다.

탈북 소녀로 돌아온 임지연


돋보이는 레드


북한 소녀 같나요?


연기 기대해주세요~


배우 손호준은 무슨 역을 맡았을까


이미지와 어울리게 인권 변호사 역


손호준-임지연, 커플 역을 맡은 그들인데...


분위기가 어째...


매우 어색했다


좀, 웃어주세요 취재진의 요청에 웃는 배우들


팔짱도 끼고...


어색한 분위기는 안녕~



ilty012@tf.co.kr
사진팀 photo@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