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남용희 인턴기자] 시트로엥 도심형 SUV C4 칵투스가 23일 오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인터와이어드 스튜디오에서 열린 론칭 행사에서 공개되고 있다.
C4 칵투스는 외관에 에어범프가 둘러쌓여 있어 도심에서 발생할 수 있는 스크래치를 방지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색상은 헬로 옐로우, 블루 라군, 딥 퍼플, 젤리 레드, 올리브 브라운 등 10종으로 출시됐고 가격은 가장 기본 트림인 라이브(Live)가 2490만원, 중간 트림인 필(Feel)이 2690만원, 고급트림인 샤인(Shine)이 289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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