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성황리에 개최된 'THE FACT와 함께하는 2016 한 여름 밤의 콘서트'

THE FACT와 함께하는 2016 한 여름 밤의 콘서트가 21일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열려 지휘자 정치용이 이끄는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의 연주와 바이올리니스트 김지윤, 첼리스트 이강호, 소프라노 서선영 등이 낭만과 현대에 이르는 명곡을 선보였다. /이효균 기자

[더팩트ㅣ예술의전당=이효균 기자] 특종에 강한 신개념 대중 종합지 더팩트가 주최하는 'THE FACT와 함께하는 2016 한 여름 밤의 콘서트'가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리고 있다.

국내정통파 바이올리니스트 김지윤(솔로이스트)이 멋진 연주를 선보이고 있다.


바이올리니스트 김지윤




공연 1부에서 멘델스존의 바이올린 협주곡 e단조 를 연주하는 김지윤

한국을 대표하는 지휘자 정치용(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원장)이 이끄는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의 연주와 국내정통파 바이올리니스트 김지윤(솔로이스트), 완숙미로 청중을 사로잡는 첼리스트 이강호(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교수), 유럽 오페라무대 주역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소프라노 서선영(스위스 바젤오페라극장 주역) 등이 낭만과 현대에 이르는 명곡을 무대에서 선보였다.

첼리스트 이강호(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교수)가 완숙미로 청중을 사로잡고 있다.


첼리스트 이강호


유럽 오페라무대 주역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소프라노 서선영이 오페라 <운명의 힘> 중 신이여, 평화를 주옵소서를 열창하고 있다. 2011년 세계 3대 콩쿠르 중 하나인 차이코프스키 국제 콩쿠르에서 우승하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소프라노 서선영은 드라마틱한 목소리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소프라노 서선영


기존의 클래식 공연과 달리 쉽고 차별화된 무대로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2016 한 여름 밤의 콘서트


지휘자 정치용을 비롯한 연주자들이 관객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공연 1부는 엘가의 '위풍당당 행진곡 1번'과 멘델스존의 '바이올린 협주곡 e단조', 2부에서는 하이든의 '첼로 협주곡 1번 C장조'와 오페라 '아리아'와 '가곡'이 연주됐다. 2011년 세계 3대 콩쿠르 중 하나인 '차이코프스키 국제 콩쿠르'에서 우승하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소프라노 서선영은 마지막 무대를 장식했고 드라마틱한 목소리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박수갈채를 한몸에 받았다.

한편, 매년 다양한 문화 행사를 진행해 온 더팩트는 이번 '2016 한 여름 밤의 콘서트'에서 의미 있는 공연을 마련해 지루하고 어려운 기존의 클래식 공연과 달리 쉽고 차별화된 무대로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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