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남용희 인턴기자] 배우 차승원과 유준상, 김인권(왼쪽부터)이 1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CGV 영등포에서 열린 영화 '고산자, 대동여지도'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고산자, 대동여지도'는 2009년 대산문학상 수상작 박범신 작가의 소설 '고산자'를 원작으로 한 영화로 시대와 권력에 맞서 역사상 가장 위대한 대동여지도를 탄생시킨 지도꾼 김정호의 감춰진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다음 달 7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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