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기자회견에는 천주교 서울교구 노동사목위원회, 천주교 정의구현 사제단, 한국기독교 교회협의회 인권센터, 대한불교 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원불교 사회개벽 교무단, 원불교 인권위원회 등 4개 종교 6개 단체와 갑을오토텍지회 조합원 및 가족대책위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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