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알베르토-다니엘-기욤, '도시숲 배달해 드려요~'

[더팩트 | 남용희 인턴기자] 산림청이 16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찾아가는 도시숲 캠페인'을 개최해 JTBC '비정상회담' 출연진인 알베르토 몬디와 다니엘 린데만, 기욤 패트리(왼쪽부터)가 시민들에게 미니화분 전달 행사와 그늘 우산 씌워주기를 하고 있다.

지구온난화에 따른 열섬현상을 해결하고 도시숲 정책에 대한 필요성을 일깨워주기 위해 열린 이번 행사는 대국민 관심을 이끌어내기 위해 '도시숲 온·오프라인 캠페인'을 연중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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