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축제 즐기는 방법도 '각양각색'

[더팩트ㅣ인천=임세준 인턴기자]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2016'이 12일 오후 인천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달빛축제공원에서 진행되는 가운데 관객들이 공연을 보며 더위를 잊은 채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지난 2006년 1회를 시작으로 올해 11회째를 맞는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은 지난 10년간 국내외 뮤지션 1천여 팀이 펜타포트 무대를 다녀갔으며, 방문한 관객 수는 약 60만 명에 달한 록 페스트벌이다.

여기는 열기 넘치는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입니다


많은 분들이 캠핑을 하시네요~


꼭 서서 즐길 필요는 없어요


힘들면 앉아서 즐기세요~


도란도란 모여서 이야기도 나누고


모처럼 휴식도 만끽하세요


지치면 이렇게 누워도 보고~


이분은 훌러덩 벗으셨네요?!


데이트를 즐기는 연인도 있습니다


각자의 방법으로 축제를 즐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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