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이덕인 기자]10일 오전 서울 중구 세종대로 프레스센터에서 한국영화아카데미 장편과정 10주년 기념 '카파 십세전( KAFA 十歲傳)' 공식 기자회견이 열린 가운데 유영식 조직위원장(오른쪽)이 취지를 밝히고 있다.
9월 1일 개막을 앞둔 '카파 십세전'은 한국영화아카데미 장편과정의 10주년을 맞아 지난 10년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방향을 모색, 비전을 제시하며 관객들에게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자는 취지로 마련된 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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