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배정한 기자] 새누리당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전당대회가 9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가운데 한선교, 이정현, 주호영, 이주영(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당대표 후보가 정견발표를 하고 있다. 이번 당 대표 경선은 이정현(3선·전남 순천)·이주영(5선·경남 창원 마산합포)·주호영(대구 수성을)·한선교(4선·경기 용인병) 후보(기호순)의 4자 대결로 치러진다.
hany@tf.co.kr사진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