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기약 없는 폭염 속…'더위 물리치기 대작전!'

[더팩트ㅣ임세준 인턴기자]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8일 오후 서울 중구 일대에서 시민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더위를 식히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8일 한낮 기온이 서울 34도, 대전과 광주, 대구는 35도까지 오르고, 이번 주 내내 최고 35도 안팎의 폭염과 열대야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오늘도 어김없는 폭염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청계천에는 많은 시민이 발을 담근 채 더위를 식히고 있네요~


찰랑찰랑~


어라?! 이분은 발을 담근 채 잠드셨네요?


어린아이는 손도 담가 봅니다


다음 찾은 곳은 명동, 이곳에서는 아이스크림이 인기네요~


폭염에 아이스크림 불티나게 팔립니다~


아이스크림도 이 정도 크기면 묘기 수준


엄마 한입 주고


나도 한입, 아이스크림 하나에 세상을 다 가진듯한 여유가 느껴집니다~


다음 찾은 곳은 광화문광장입니다. 벌써 아이들은 한바탕이군요


솟아나는 분수를 막아라!


옷은 다 젖어도 상관없어요~


그저 시원한 것이 최고예요!


여러분도 다양한 방법으로 더위를 이겨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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