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최용민 기자] 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KBO리그 프로야구' kt위즈와 LG트윈스의 경기에서 LG가 12-1로 kt에 완승을 거뒀다. LG 선발 헨리 소사는 8이닝 동안 1실점으로 호투하면서 시즌 6승을 신고했다.
LG가 12-1로 완승을 거둔 가운데 경기 종료 후 선수들이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LG가 12-1로 완승을 거둔 가운데 경기 종료 후 선수들이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LG 히메네스가 5회말 자신의 타구에 오른쪽 무릎을 맞고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LG 히메네스가 5회말 자신의 타구에 오른쪽 무릎을 맞고 쓰러지고 있다.
LG 정상호가 2회말 선두타자로 나서 좌측담장을 넘기는 솔로홈런을 터뜨리고 환영을 받고 있다.
LG 정상호가 2회말 선두타자로 나서 좌측담장을 넘기는 솔로홈런을 터뜨리고 환영을 받고 있다.
LG 정상호가 2회말 선두타자로 나서 좌측담장을 넘기는 솔로홈런을 터뜨리고 인형을 선물 받고 있다.
LG 정상호가 2회말 선두타자로 나서 좌측담장을 넘기는 솔로홈런을 터뜨리고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LG 히메네스가 1회말 무사 1,3루에서 2타점 적시 2루타를 치고 한혁수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LG 히메네스가 1회말 무사 1,3루에서 2타점 적시 2루타를 터뜨린 뒤 유지현 코치에게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LG 손주인이 1회말 무사 2루에서 선제 1타점 적시타를 치고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LG 김용의가 1회말 내야땅볼 때 1루에서 간발의 차로 세이프되고 있다.
LG 선발 소사가 1회초를 무사히 넘기고 정상호에게 사인을 보내고 있다.
오훈규 주심이 1회초 kt 이대형의 타구에 맞아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동료 심판들이 몰려와 걱정스런 듯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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