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데얀 후반 멀티골' 서울, 성남에 2-1 역전승...황선홍 첫 연승

서울 데얀이 후반 역전 멀티골을 터뜨리고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더팩트 | 최용민 기자] 3일 오후 경기도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2016' 성남FC와 FC서울의 경기에서서울이 후반에 터진 데얀의 멀티골에 힘입어 성남에 2-1 역전승을 거뒀다. 서울 황선홍 감독은 감독 부임 후 기분 좋은 첫 연승을 달렸다. 서울은 승점 40점으로 리그 2위를 유지했고 성남은 승점 34점으로 울산현대에 자리를 내주며 5위로 밀렸다.

서울 데얀이 후반 역전 멀티골을 터뜨리고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서울 데얀이 후반 역전 멀티골을 터뜨리고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서울 데얀이 후반 역전 멀티골을 터뜨리고 황선홍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서울 데얀이 후반 역전 멀티골을 터뜨리고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서울 데얀이 후반 역전 멀티골을 터뜨리고 서포터즈들에게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서울 데얀이 후반 역전 멀티골을 터뜨리고 서포터즈들에게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서울 데얀이 후반 역전 멀티골을 터뜨리고 박주영, 아드리아노와 포옹을 나누고 있다.


서울 데얀이 후반 역전 멀티골을 터뜨리고 박주영, 아드리아노와 포옹을 나누고 있다.
서울 데얀이 후반 역전 멀티골을 터뜨리고 환하게 웃고 있다.


서울 데얀이 후반 역전 멀티골을 터뜨리고 서포터즈들에게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서울 김남춘이 성남 문전에서 헤딩슛을 시도하고 있다.
서울 황선홍 감독이 경기 중 선수들에게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서울 아드리아노가 성남 수비수들의 밀착마크에 고전하고 있다.
서울 아들리아노가 성남 문전에서 슛을 날렸으나 골키퍼에 막히고 있다.
서울과 성남 선수들이 성남 문전에서 혼전을 벌이고 있다.
서울 데얀이 후반 동점골을 터뜨리고 세리머니를 생략한 채 하프라인을 넘어가고 있다.


서울 데얀이 후반 동점골을 터뜨리고 세리머니를 생략한 채 하프라인을 넘어가고 있다.

서울 데얀이 후반 동점골을 터뜨리고 세리머니를 생략한 채 하프라인을 넘어가고 있다.


성남 실빙요가 전반 선취골을 넣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성남 실빙요가 전반 서울 수비수들 사이에서 선취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성남선수들이 새 외국인 선수 실빙요가 전반 선취골을 넣자 포옹을 나누며 기뻐하고 있다.


성남 선수들이 새 외국인 선수 실빙요가 전반 선취골을 넣자 기뻐하고 있다.


성남 실빙요가 전반 선취골을 넣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성남 실빙요가 전반 선취골을 넣고 김학범 감독고 포옹을 나누고 있다.


성남 김학범 감독이 새 외국인 선수 실빙요가 전반 선취골을 넣자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며 기뻐하고 있다.


서울 오스마르가 성남 실빙요의 역습 공격을 태클로 저지하고 있다.


서울 다카히가와 성남 실빙요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서울 다카하기가 성남 이종원의 드리브을 태클로 저지하고 있다.


FC서울과 성남FC 선수들이 경기장으로 입장하고 있다.


FC서울 황선홍 감독


FC서울 황선홍 감독


성남FC 김학범 감독


성남FC 김학범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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