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성남 실빙요, K리그 적응 끝...폭발한 킬러본능

성남 실빙요가 전반 선취골을 넣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더팩트 | 최용민 기자] 3일 오후 경기도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2016' 성남FC와 FC서울의 경기에서 성남 실빙요가 전반 선취골을 성공시키고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성남의 주공격수 티아고의 대체용병으로 영입된 실빙요는브라질 1부 리그 팀인 상파울루, 크리시우마, 조인빌레 등을 두루 거쳤으며 올 시즌 차페코엔세에서 활약했다.

성남 실빙요가 전반 선취골을 넣고 김학범 감독고 포옹을 나누고 있다.

성남 실빙요가 전반 서울 수비수들 사이에서 선취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성남 실빙요가 전반 선취골을 넣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성남 실빙요가 전반 선취골을 넣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성남 실빙요가 전반 선취골을 넣고 동료들에게 달려가고 있다.
성남선수들이 새 외국인 선수 실빙요가 전반 선취골을 넣자 포옹을 나누며 기뻐하고 있다.


성남 선수들이 새 외국인 선수 실빙요가 전반 선취골을 넣자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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