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임세준 인턴기자] ‘치펜데일(CHIPPENDALES) 쇼’ 쇼케이스가 3일 오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치펜데일 쇼’는 라스베이거스 리오 호텔에서 펼쳐지고 있는 여성전용 남성 스트립쇼로, 1979년 첫 무대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100여 개국의 도시에서 투어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3일 첫 무대를 시작으로 8일까지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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