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문병희 기자] 개방형 전기차 충전소 1호 착공식이 2일 오후 서울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가운데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전기차를 충전하고 있다.
기념촬영하는 류경기 서울시 행정1부시장, 손혜원 더불어민주당 의원,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조환익 한국전력공사 대표이사, 김범년 한국수력원자력 부사장(왼쪽 세 번째부터).
전기차 생산 자동차 업체 기아자동차, 쉐보레, BMW, 현대자동차, 르노삼성자동차 관계자들이 남부발전, 한국전력공사, 한국수력원자력, 한국남동발전, 한국중부발전, 한국서부발전(왼쪽부터)에 업무용 전기차 인수식을 갖고 있다.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전기차 시승을 위해 차량에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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