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남용희 인턴기자] 투니버스 어린이 과학 로맨스 드라마 '내일은 실험왕2' 제작발표회가 2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에서 열린 가운데 개그맨 정명훈(왼쪽)과 박소영이 미소를 지으며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내일은 실험왕2'는 초등학교에서 벌어지는 학생들과 선생님들의 실험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nyh5504@tf.co.kr 사진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