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황선홍 감독이 친정팀 포항을 상대로 승리를 거둔 가운데 포항 서포터즈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더팩트 | 최용민 기자] 31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2016' FC서울과 포항스틸러스의 경기에서 서울 황선홍 감독이 친정팀 포항을 상대로 2-0으로 승리를 거둔 가운데 포항 서포터즈들을 찾아와 인사를 하고 있다. 황 감독은 경기 종료 후 포항 최진철 감독과 선수들을 찾아 격려하며 대화를 나누는 등 친정팀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을 보였다.
서울 황선홍 감독이 친정팀 포항을 상대로 승리를 거둔 가운데 포항 서포터즈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서울 황선홍 감독이 친정팀 포항을 상대로 승리를 거둔 가운데 포항 서포터즈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서울 황선홍 감독이 친정팀 포항을 상대로 승리를 거둔 가운데 포항 서포터즈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서울 황선홍 감독이 친정팀 포항을 상대로 승리를 거둔 가운데 포항 최진철 감독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서울 황선홍 감독이 친정팀 포항을 상대로 승리를 거둔 가운데 포항 최진철 감독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서울 황선홍 감독이 친정팀 포항을 상대로 승리를 거둔 가운데 포항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서울 황선홍 감독이 친정팀 포항을 상대로 승리를 거둔 가운데 포항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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