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서울, 포항에 2-0 승리...2위 탈환

2-0으로 승리를 거둔 서울 선수들이 경기 종료 후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더팩트 | 최용민 기자] 31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2016' FC서울과 포항스틸러스의 경기에서 서울이 오스마르의 선제골과 데얀의 쐐기골에 힘입어 포항에 2-0으로 승리했다. 서울은 승점 37점으로 올라서며 상주상무를 끌어내리고 2위를 탈환했고 포항은 승점 30점으로 리그 7위를 유지했다.

서울이 2-0으로 승리를 거둔 가운데 데얀이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서울 데얀이 강력한 프리킥을 차고 있다.


서울 데얀이 후반 팀의 추가골을 넣고 팬들을 향해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서울 데얀이 후반 팀의 추가골을 넣고 황선홍 감독과 포옹을 나누고 있다.


서울 데얀이 후반 팀의 추가골을 넣고 팬들을 향해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도움을 준 박주영이 기뻐하고 있다.


서울 데얀이 후반 팀의 추가골을 넣고 박주영과 팬들을 향해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서울 데얀이 후반 팀의 추가골을 넣고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포항 라자르와 서울 오스마르가 공중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포항 라자르와 서울 오스마르가 공중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서울 주세종이 후반 프리킥을 날리고 있다.


서울 황선홍 감독이 경기 중 선수들에게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서울 황선홍 감독과 포항 최진철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포항 심동훈이 서울 김남춘의 마크를 뚫고 문전으로 돌파를 하고 있다.


서울 오스마르와 포항 강상우가 볼다툼을 하고 있다.


서울 데얀이 포항 문전으로 쇄도하며 슈팅을 시도하고 있다.


서울 윤일록이 포항 문전에서 강력한 슈팅을 날리고 있다.


전반 포항 배슬기와 서울 박주영이 볼을 차지하기 위해 거친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전반 포항 선수들이 동점골에 대해 오프사이드 판정을 받자 아쉬워하고 있다.


서울 오스마르가 전반 선취골을 성공시키고 미소를 보이고 있다.


서울 오스마르가 전반 선취골을 성공시키고 동료들과 포옹을 나누고 있다


서울 오스마르가 전반 선취골을 성공시키고 데얀과 포옹을 나누고 있다.


서울 오스마르가 전반 선취골을 성공시키고 데얀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포항 김광석이 문전에 볼을 걷어내고 있다.


포항 김광석이 문전에 볼을 걷어내고 있다.


서울 황선홍 감독이 경기 전 목을 축이고 있다.


포항 황선홍 감독


포항 최진철 감독이 경기 전 목을 축이고 있다.


포항 최진철 감독이 경기 전 그라운드를 지켜보고 있다.


포항 최진철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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