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남용희 인턴기자] 물폭탄 뮤직 페스티벌 '워터밤 2016'(WATERBOMB 2016)이 3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잠실종합운동장 특설 링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물총 놀이를 즐기고 있다.
'워터밤'은 아티스트와 관객이 '팀 레드'와 '팀 블루'로 나눠 물싸움을 펼치고 공연을 즐기는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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