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국회=임영무 기자]이른바 홍보비 리베이트 의혹과 관련해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등에 대한 사전구속영장이 기각된 국민의당 박선숙(오른쪽), 김수민 의원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344회 국회 임시회 3차 본회의에 참석했다.
두 의원은 오랜만에 참석한 본회의에서 동료 의원들과 즐거운 대화를 나누며 법원의 구속영장 기각 이후 모처럼 밝은 표정을 지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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