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남용희 인턴기자] 26일 오전 서울 중구 정동길 정동극장에서 한돈 명예홍보대사인 이진호 셰프와 모델들이 삼복더위를 이겨낼 수 있는 다양한 한돈 요리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행사는 오는 27일인 중복을 맞아 무더위와 피로에 지친 시민들에게 활력을 불어 넣어줄 한돈 보양식을 소개하고 한돈의 우수한 맛과 영양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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