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이 14-3으로 승리를 거두 가운데 경기 종료 후 승리투수가 된 니퍼트가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더팩트 | 최용민 기자] 2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KBO리그 프로야구' 두산베어스와 LG트윈스의 경기에서 두산이 선발 니퍼트의 호투와 홈런 1개를 포함 4타수 3안타 3타점으로 맹활약한 에반스의 활약에 힘입어 14-3으로 LG를 대파했다. 두산 니퍼트는 6이닝 1실점으로 시즌 13승을 수확했다.
두산 에반스가 2회초 1사 1루서 LG 류제국을 상대로 좌측 담장을 넘기는 홈런을 투런홈런을 터뜨리고 오재일의 환영을 받고 있다.
두산이 14-3으로 승리를 거두 가운데 경기 종료 후 선수들이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두산이 14-3으로 승리를 거두 가운데 경기 종료 후 선수들이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7회초 2사서 두산 오재일의 타구가 LG 수비수들 사이로 떨어지는 행운의 안타가 되고 있다.
LG 1루수 정성훈이 7회초 무사 1.2루서 두산 오재일의 투수 앞 땅볼 때 LG 투수 최동환의 악송구를 놓치고 있다.
두산 선발 니퍼트가 6회말 만루 위기를 넘기고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두산 선발 니퍼트가 6회말 만루 위기를 넘기고 한 숨을 돌리고 있다.
두산 니퍼트가 6회말 채은성에게 몸에 맞는 볼을 던진 후 사과하고 있다.
LG 채은성이 6회말 왼쪽 손목에 볼을 맞고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6회말 호투하던 두산 니퍼트가 흔들리며 위기를 맞자 한용덕 코치가 마운드로 올라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두산 니퍼트가 5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낸 뒤 더그아웃으로 들어가고 있다.
두산 니퍼트가 5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낸 뒤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두산 니퍼트가 5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낸 뒤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두산 에반스가 4회초 무사 1루서 좌중간을 가르는 1타점 2루타를 날리고 수비수들의 송구 실책을 틈타 3루에 안착한 뒤 전형도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6회초 1사 3루 두산 박건우 희생타 때 3루주자 허경민이 홈으로 쇄도해 득점을 올리고 있다.
LG 정주현이 6회초 1사 3루 두산 박건우의 타구를 아슬아슬하게 잡아내고 있다.
두산 에반스가 4회초 무사 1루서 좌중간을 가르는 1타점 2루타를 날리고 수비수들의 송구 실책을 틈타 3루에 안착한 뒤 전형도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LG 선발 류제국이 2회초 1사 1루서 두산 에반스에게 투런홈런을 허용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두산 에반스가 2회초 1사 1루서 LG 류제국을 상대로 좌측 담장을 넘기는 홈런을 투런홈런을 터뜨리고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두산 에반스가 2회초 1사 1루서 LG 류제국을 상대로 좌측 담장을 넘기는 홈런을 투런홈런을 터뜨리고 오재일의 환영을 받고 있다.
두산 에반스가 2회초 1사 1루서 LG 류제국을 상대로 좌측 담장을 넘기는 홈런을 투런홈런을 터뜨리고 오재일의 환영을 받고 있다.
두산 에반스가 2회초 1사 1루서 LG 류제국을 상대로 좌측 담장을 넘기는 홈런을 투런홈런을 터뜨리고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두산 에반스가 2회초 1사 1루서 LG 류제국을 상대로 좌측 담장을 넘기는 홈런을 투런홈런을 터뜨리고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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