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이덕인 기자] 초복을 하루 앞둔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의 한 삼계탕 식당 앞에 보양을 하기 위해 많은 시민들이 줄을 서 있다.
더위가 본격적으로 오는 시기를 말하는 초복은 삼계탕과 보신탕 같은 보양식을 먹는 것이 전통이다. 실제로 초복 삼계탕 매출액은 평일의 150% 이상 증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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