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남부 선발, 퓨처스 올스타전 우승...신성현 MVP

MVP를 수상한 한화 신성현이 KBO 구본능 총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더팩트 | 최용민 기자]15일 고척스카이돔에서 벌어진 '2016 KBO 퓨처스 올스타전' 남부리그 선발과 북부리그 선발의 경기에서 남부가 5타점을 기록하며 MVP를 차지한 신성현(26·한화)의 활약에 힘입어 북부를 누르고 승리했다. 남부(상무, kt, 롯데, KIA, 한화, 삼성) 올스타는 신성현을 비롯한 타선의 집중력을 앞세워 11-4로 북부(경찰, 고양, LG, 두산, 화성)올스타를 꺾고 역대 승수를 늘렸다.. 2007년부터 시행된 퓨처스 올스타전에서 남부리그는 5승1무1패의 압도적인 성적을 냈다. 2012년과 2014년 퓨처스 올스타전은 우천으로 취소됐었다.

11-4로 승리한 남부선발팀이 경기 종료 후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11-4로 승리한 남부선발팀이 경기 종료 후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우승한 남부선발 상무 박치왕 감독이 KBO 구본능 총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수타자상 수상한 삼성 최선호


우수타자상 수상한 삼성 최선호가 KBO 구본능 총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수투수상 수상한 kt 박세진
우수투수상 수상한 kt 박세진이 KBO 구본능 총재에게 꽃다발을 받고 있다.
감투상을 수상한 상무 윤대영.


감투상을 수상한 상무 윤대영이 KBO 구본능 총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북부팀 4회초 무사 2루에서 윤대영이 좌월 투런홈런을 치고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북부팀 4회초 무사 2루에서 윤대영이 좌월 투런홈런을 치고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북부팀 4회초 무사 2루에서 윤대영이 좌월 투런홈런을 터뜨리고 미소를 보이고 있다.


북부팀 4회초 무사 2루에서 윤대영이 좌월 투런홈런을 치고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3회말 2사 만루에서 남부 한화 신성현이 3타점 적시 2루타를 치고 환하게 웃고 있다.


3회말 2사 만루에서 남부 한화 신성현이 3타점 적시 2루타를 치고 환하게 웃고 있다.


3회말 2사 만루에서 남부 한화 신성현이 3타점 적시 2루타를 치고 환하게 웃고 있다.


3회말 2사 1,2루 남부 한동민이 1타점 적시타를 터뜨리고 환한 미소를 보이고 있다.


3회말 2사 1,2루 남부 한동민이 1타점 적시타를 터뜨리고 이광근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3회말 2사 1,2루 남부 한동민이 1타점 적시타를 터뜨리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3회말 2사 1,2루 남부 한동민이 1타점 적시타를 터뜨리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북부 선발 LG 김대현


북부 선발 LG 김대현


북부팀 NC 도태훈이 3회 서예일의 타석 때 2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북부 선발 SK 이건욱


북부 선발 SK 이건욱


북부 선발 NC 김학성


북부 선발 NC 김학성


남부 선발 kt 박세진이 힘차게 투구하고 있다.


남부 선발 kt 박세진이 힘차게 투구하고 있다.
고척돔에서 열린 퓨쳐스 올스타전에 앞서 국기에 대한 경례.
고척돔에서 열린 퓨쳐스 올스타전.


고척돔에서 열린 퓨쳐스 올스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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