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국회=임영무 기자]황교안 국무총리를 비롯한 국무위원들이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 종합정책질의에 참석했다.
국회는 10조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추경) 문제를 비롯해 2012년도 이후 지속적으로 세입결손이 발생하는 상황에 대한 추궁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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