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피서는 덕수궁 돌담길에서'…음악이 흐르는 물놀이장 개장

[더팩트ㅣ임세준 인턴기자] 서울시가 9일 오후 서울 중구 덕수궁에서 보행전용거리 시범행사의 일환으로 다양한 문화행사를 열고 있다. 서울시는 평일 점심시간에 한해 운영되던 덕수궁 보행전용거리를 9일 09:00부터 18:00까지 한해 미니풀장과 거리공연 등 다양한 문화행사와 함께 시범운용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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