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필 5타점' KIA, 선두 두산 잡고 3연승

KIA 브렛필이 5회초 1사 1루서 좌월 투런 홈런을 터뜨리고 김창희 코치와 김주찬의 환영을 받고 있다.

[더팩트 | 최용민 기자] 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KBO리그 프로야구' KIA타이거즈와 두산베어스의 경기에서 KIA가 12-6으로 두산을 물리치고 승리했다. KIA의 선발 투수 지크는 시즌 8승을 챙겼으며 타선에서는 필이 2연타석 홈런과 5타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3연승을 거둔 KIA는 36승41패1무를 기록했고 두산은 53승23패1무로 선두를 지켰다.

KIA 선발 지크


KIA가 12-6으로 두산에 승리를 거둔 가운데 연타석 홈런을 터뜨린 필이 곽정철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KIA가 12-6으로 두산에 승리를 거둔 가운데 선수들이 경기 종료 후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KIA가 12-6으로 두산에 승리를 거둔 가운데 선수들이 경기 종료 후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KIA가 12-6으로 두산에 승리를 거둔 가운데 김기태 감독과 코칭 스태프들이 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두산 민병헌이 8회말 1사 2루서 우월 투런홈런을 터뜨리고 홈으로 들어오고 있다.


두산 민병헌이 8회말 1사 2루서 우월 투런홈런을 터뜨리고 홈으로 들어오고 있다.


KIA 브렛필이 5회초 1사 1루서 좌월 투런 홈런을 터뜨리고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KIA 브렛필이 5회초 1사 1루서 좌월 투런 홈런을 터뜨리고 김기태 감독과 조계현 코치의 환영을 받고 있다.


KIA 김기태 감독이 5회초 1사 1루서 브렛필이 좌월 투런 홈런을 터뜨리자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KIA 이범호가 5회초 1사 1루서 브렛필이 좌월 투런 홈런을 터뜨리자 엄지손가락을 치켜 세우고 있다.


KIA 브렛필이 5회초 1사 1루서 좌월 투런 홈런을 터뜨리고 김주찬의 환영을 받고 있다.


KIA 브렛필이 5회초 1사 1루서 좌월 투런 홈런을 터뜨리고 김창희 코치와 김주찬의 환영을 받고 있다.


KIA 브렛필이 5회초 1사 1루서 좌월 투런 홈런을 터뜨리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KIA 브렛필이 5회초 1사 1루서 좌월 투런 홈런을 터뜨리고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KIA 브렛필이 5회초 1사 1루서 좌월 투런 홈런을 터뜨리고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3회말 2사 1.2루서 두산 민병헌 2타점 2루타를 터뜨리고 강동우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3회말 2사 1.2루서 두산 민병헌 2타점 2루타를 터뜨리고 강동우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KIA 중견수 김호령이 3회말 두산 민병헌의 안타성 타구를 쫓아 몸을 날렸으나 볼을 빠뜨리고 있다.


KIA 중견수 김호령이 3회말 두산 민병헌의 안타성 타구를 쫓아 몸을 날렸으나 볼을 빠뜨리고 있다.


KIA 선발 지크


KIA 선발 지크


KIA 선발 지크


KIA 이범호가 1회초 2사 1루서 좌월홈런을 터뜨리고 홈으로 들어오고 있다.


KIA 이범호가 1회초 2사 1루서 좌월홈런을 터뜨리고 김주찬의 환영을 받고 있다.


KIA 이범호가 1회초 2사 1루서 좌월홈런을 터뜨리고 서동욱의 환영을 받고 있다.


KIA 이범호가 1회초 2사 1루서 좌월홈런을 터뜨리고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두산 선발 보우덴


두산 선발 보우덴


두산 선발 보우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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