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남용희 인턴기자] 박동훈(64) 전 폭스바겐 사장(현 르노삼성자동차 사장)이 8일 오후 폭스바겐 차량의 배출가스 조작에 관여한 혐의로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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