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귀요미 두산 박건우 '야수처럼 무서운 방망이'

두산 박건우가 4회말 1사 1루서 우월 2점 홈런을 날린 뒤 주먹을 불끈 쥐며 기뻐하고 있다.

[더팩트 | 최용민 기자] 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KBO리그 프로야구' 넥센히어로즈와 두산베어스의 경기에서 두산 박건우가 팀이 2-0으로 리드하던 4회말 1사 1루서 넥센 선발 피어밴드를 상대로 우측 담장을 넘기는 2점 홈런(시즌 11호)을 날린 뒤 주먹을 불끈 쥐며 기뻐하고 있다.

두산 박건우가 4회말 1사 1루서 우월 2점 홈런을 날린 뒤 주먹을 불끈 쥐며 기뻐하고 있다.


두산 박건우가 4회말 1사 1루서 우월 2점 홈런을 날린 뒤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두산 박건우가 4회말 1사 1루서 우월 2점 홈런을 날린 뒤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두산 박건우가 4회말 1사 1루서 우월 2점 홈런을 날린 뒤 주먹을 불끈 쥐며 기뻐하고 있다.


두산 박건우가 4회말 1사 1루서 우월 2점 홈런을 날린 뒤 환영을 받고 있다.


두산 박건우가 4회말 1사 1루서 우월 2점 홈런을 날린 뒤 환영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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