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남용희 인턴기자] 뇌사 판정을 받고 별세한 배우 고 김성민의 발인식이 28일 오전 서울 반포동 서울성모병원에서 진행된 가운데 가족들이 슬퍼하고 있다. 가족들은 김성민의 생전 뜻에 따라 장기를 기증해 5명의 환자들에게 새 삶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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