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김태환 PK 결승골' 울산, 성남 1-0 누르고 3위 점프

울산 김태환이 후반 종료 직전 페널티킥을 성공시킨 뒤 환호하고 있다.

[더팩트 | 최용민 기자] 26일 오후 경기도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2016' 성남FC와 울산현대의 경기서 울산이 김태환의 후반 종료 직전 터진 PK골에 힘입어 1-0으로 성남을 누르고 승리를 거뒀다. 승점 3점을 추가한 울산은 8승3무5패(승점27)를 기록하며 3위로 올라섰다. 반면 성남은 승점23점에 머물며 상주에 밀려 6위로 내려앉았다.

울산 김태환이 후반 종료 직전 페널티킥을 성공시킨 뒤 젖병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울산 김태환이 후반 종료 직전 페널티킥을 성공시킨 뒤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울산 김태환이 후반 종료 직전 페널티킥을 성공시킨 뒤 환호하고 있다.


울산 김태환이 후반 종료 직전 페널티킥을 성공시킨 뒤 젖병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울산 김태환이 후반 종료 직전 페널티킥을 성공시킨 뒤 젖병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울산 김태환이 후반 종료 직전 페널티킥을 성공시킨 뒤 젖병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울산 코바가 성남 문전에서 수비수들을 제치고 돌파를 하고 있다.


울산 이정협이 성남 김두현과 공중볼 다툼을 하고 있다.


울산 이정협이 부상을 당한 후 괴로운 표정을 보이고 있다.


울산 이정협이 부상을 당한 후 괴로운 표정을 보이고 있다.


울산 윤정환 감독이 경기 중 정동호를 불러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성남 골키퍼 김동준이 울산 이재성의 헤딩슛에 앞서 볼을 잡아내고 있다.


울산 김건웅


울산 코바가 성남 문전에서 크로스를 올리고 있다.


성남 이태희와 울산 코바가 거친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성남 이태희와 울산 코바가 거친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성남 이태희와 울산 코바가 거친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성남 황의조가 울산 문전에서 논스톱 킥을 날리고 있다.


성남 황의조가 울산 문전에서 아까운 기회를 놓치자 아쉬워하고 있다.


성남 윤영선과 이재성이 공중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성남 임채민이 울산 문전에서 강력한 슈팅을 날리고 있다.


성남 티아고가 울산 문전에서 돌파를 시도했으나 이재성에 막히고 있다.


울산 이정협과 성남 안상현이 공중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성남 티아고가 울산 문전에서 돌파를 시도했으나 이재성에 막히고 있다.


성남 황의조와 울산 정승택이 치열한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성남 서포터즈들이 입대하는 윤영선을 격려하는 플랜카드를 들어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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