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남용희 인턴기자] '2016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 행사가 25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려 우리나라 최초의 서커스단인 동춘서커스단이 초대형 아트서커스를 시민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서울시는 시청광장에 특설무대를 설치해 오늘(25일)부터 9월 25일까지 매일 오후 7시 서커스와 오케스트라 등 다채로운 공연과 많은 문화적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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