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별식을 가진 서울 최용수 감독이 꽃다발을 받고 있다.
[더팩트|최용민 기자] 22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6 KEB 하나은행 FA컵’16강전 FC서울과 안산무궁화FC의 경기에서 서울 최용수 감독이 경기를 마친 뒤 고별식을 갖고 팬들에게 인삿말을 하고 있다. 오늘 경기를 끝으로 최용수 감독은 서울 지휘봉을 놓고 중국 프로축구 장쑤 쑤닝의 감독으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
서울 최용수 감독이 고별식을 갖고 있는 가운데 주장 오스마르가 눈물을 흘리고 있다.
고별식을 가진 서울 최용수 감독이 팬들에게 손을 흔들어 주고 있다.
고별식을 가진 서울 최용수 감독이 기념패를 받고 있다.
고별식을 가진 서울 최용수 감독이 자신의 동영상을 바라보고 있다.
고별식을 가진 서울 최용수 감독에게 주장 오스마르가 꽃다발을 전달하고 있다.
고별식을 가진 서울 최용수 감독이 고별사를 하고 있다.
고별식을 가진 서울 최용수 감독이 팬들에게 고별사를 하고 있다..
고별식을 가진 서울 최용수 감독이 팬들을 향해 손을 흔들어 주고 있다.
고별식을 가진 서울 최용수 감독이 선수들과 기념촬영을 갖고 있다.
고별식을 가진 서울 최용수 감독이 선수들과 기념촬영을 갖고 있다.
고별식을 가진 서울 최용수 감독(가운데)이 선수들과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고별식을 가진 서울 최용수 감독이 기념패를 받고 있다.
서울 서포터즈들이 고별식을 가진 서울 최용수 감독을 위해 플래카드를 들어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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