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안전한 사회를 위해 '제2의 옥시를 막자!'

[더팩트 | 남용희 인턴기자] '가습기 살균제 참사 전국네트워크 출범식'이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중앙 계단에서 열린 가운데 시민단체 및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출범식에는 피해자와 시민단체, 종교, 보건의료, 노동계가 함께 가습기 살균제 참사를 해결하고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제2의 옥시를 막자!'는 구호를 내걸고 전국적 서명 운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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