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임세준 인턴기자] 서울시와 동물보호단체가 공동으로 주최한 '유기동물 가족 맺어주기 입양행사'가 18일 오후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 보라매공원에서 열려 한 시민 관계자로부터 입양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보라매공원 유기동물 입양행사는 이날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매월 첫번째, 세번째 주 토요일마다 12시부터 오후 4시까지 열린다. 하절기인 6월~8월까지는 무더위로 행사시간을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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